김명환 덕산하우징 회장 '데크플레이트, 필리핀·日 판로 직접 뚫겠다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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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환(가운데) 덕신하우징 회장이 8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본사에서 직원들과 신제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. /사진제공=덕신하우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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