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30대 그룹은 지금 | 두산그룹] 재계 4세 경영 시대 연 박정원 회장 두산 위기 불 끄는 '소방수' 역할 주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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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원 신임 회장(사진)은 두산그룹 앞에 산적한 악재를 해결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그룹 사령탑에 취임했다.
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의 구단주이기도 한 박정원 신임 회장은 두산베어스를 상징하는 ‘화수분 DNA’를 두산그룹 전반에 이식해 성장의 실마리를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. 사진은 두산베어스 2군 구장 ‘베어스파크’ 개장식에 참석한 박정원 신임 회장(가운데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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