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콩관광청 “일본·대만에 빼앗긴 한국손님 잡아라”

버튼
홍콩시내의 모습. ‘2층 트램(왼쪽)’은 1904년부터 운행한 홍콩만의 명물이다. /서울경제DB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