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투표장서 표출된 民心]'기득권 싸움에 신물...제발 밥값 하는 국회 됐으면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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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북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유권자인 박분남(105·왼쪽) 할머니가 13일 오전 안동시 북후면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하고 있다. /안동=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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