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중국 ICT·신산업 퍼펙트스톰이 몰려온다] 한류 콘텐츠 싹쓸이 나선 中자본…'글로벌 생태계 지배' 큰그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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텐센트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이 한국의 인기 콘텐츠 판권 쓸어담기와 지분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.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필름마켓에서 에드워드 청(왼쪽) 텐센트픽처스 대표가 정태성(〃두번째) CJ E&M 영화 부문 대표, 최재원(〃세번째) 위더스필름 최고경영자(CEO)와 콘텐츠 산업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. /사진제공=BIF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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