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조선 불화, 뉴욕 경매서 20억원에 낙찰

2 / 2
호랑이와 해태가 그려진 19세기 청화백자가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96만5,000달러(약 11억원)에 낙찰됐다. /사진제공=크리스티 한국사무소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