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동조선해양 노사, 수주가뭄 타개 위해 손잡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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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일 경남 통영 성동조선해양 본사에서 김철연 대표이사(오른쪽 다섯번째)와 강기성(왼쪽 네번째) 노조 지회장이 ‘노사 위기 극복 결의문’을 채택하고 악수하고 있다. /사진제공=성동조선해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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