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내 공이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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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(23번)가 24일(한국시간) 토론토와의 미국프로농구(NBA) 동부콘퍼런스 결승 4차전에서 코트에 누운 채 패스를 연결하고 있다. 제임스는 29점을 넣었지만 클리블랜드는 99대105로 져 2승2패가 됐다. 4승을 먼저 거두는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. /토론토=EPA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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