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특허무효 증거 제출, 심판 단계로 제한해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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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일 특허청 주최로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‘2016 지식재산 국제 컨퍼런스’에서 시타라 류이치 일본 지적재산고등재판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. /사진제공=특허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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