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까지 4.8조 투자 '잔사유 프로젝트' 첫삽…S-OIL, 종합에너지기업 도약 '초석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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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울주군 옛 석유공사 부지에서 지난 26일 열린 S-OIL ‘RUC 및 ODC 프로젝트’ 기공식에서 나세르 알마하셔(왼쪽 여섯번째) S-OIL 최고경영자(CEO)와 김기현(〃 다섯번째) 울산광역시장 등이 시삽하고 있다. /사진제공=S-OI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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