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상선 새 해운동맹 가입 여부 '초대형 선박 발주'에 달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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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 본사에서 열린 ‘G6’ 해운동맹의 정례회의에 참석한 독일의 하파그로이드, 일본의 MOL과 NYK 등 선사 관계자들이 회의 직후 주차장으로 들어서고 있다. /이호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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