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내강연 '동원 목요세미나' 2,000회 맞았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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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동원산업빌딩 20층 강당에서 열린 ‘동원 목요 세미나’ 2,000회 강연에서 김재철(가운데 왼쪽) 동원그룹 회장과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악수하고 있다./사진제공=동원그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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