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사 화합이 가져온 성동조선 수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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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년 성동조선해양 사장(오른쪽 세번째)과 강기성 노조 지회장(오른쪽 네번째)이 지난 9일(현지시간) 그리스 아테네에서 차코스그룹 회장과 정유운반선 수주 계약을 하기에 앞서 사전 미팅을 하고 있다./사진제공=성동조선해양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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