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미닛 해체, 현아만 재계약, 나머지는 논의 중 “생각하는 진로가 달라”

버튼
포미닛 해체, 현아만 재계약, 나머지는 논의 중 “생각하는 진로가 달라”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