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자보에서 포스트잇으로..'광장' 다시 태어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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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가 마련된 덕수궁 대한문 주변 지하철 입구가 애도의 글로 가득 채워졌다. 노란 리본이 분향소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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