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라이프&]꽃·물고기 북유럽패턴 입은 그녀, 필드서도 연습장서도 '시선 집중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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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드앵글, ‘셔츠형 슬리브리스’를 입은 모델 김사랑. 하늘색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며 양팔을 높이 들어올리는 골프 스윙시 겨드랑이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어깨 끝에 여성스러운 레이스 장식을 달고 겨드랑이 살이 드러나는 부분에도 천을 덧대 활동성을 높였다. /사진제공=와이드앵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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