효성그룹이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있는 병참본부에서 지난 24일(현지시간) 연 위문행사에 참석한 6·25 참전 미군용사와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6·25 참전 미군을 위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. /사진제공=효성그룹
효성그룹이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있는 병참본부에서 지난 24일(현지시간) 연 6·25 참전용사 위문행사에 참석한 테리 스와너(왼쪽 네번째) 효성USA 법인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6·25 참전 미군을 위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. /사진제공=효성그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