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5년만에 수면위로

서울 도봉경찰서는 28일 특수강간과 공동상해 혐의로 A씨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. 현재 군인인 가해자 12명에 대해서는 군부대 방문 조사를 마치고 군부대로 사건을 이송 송치할 예정이다./출처=구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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