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T가 키운 벤처들, 중국서 18억 유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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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‘모바일 월드 콩그레스(MWC) 2016’에서 KT 전시관에 참가한 국내 벤처 미래엔시티 직원이 주차장 정보 제공 사물인터넷(IoT)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. /사진제공=K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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