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몽구 회장, 삼성동 GBC 현장 방문…“해체·건설 안전·친환경적으로 진행” 당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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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몽구(가운데)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사옥 부지에 들어서는 현대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(GBC) 현장을 찾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해체와 건설을 당부하고 있다. /사진제공=현대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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