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울한 영국 위로한 머리의 달콤한 키스

버튼
앤디 머리가 11일(한국시간)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. /런던=AP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