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 국가비상사태 내년 1월까지 6개월 연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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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일(현지시간)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의 해변에서 테러가 발생하면서 놀란 시민들이 현장을 황급히 빠져나가고 있다. /SNS동영상 캡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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