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미인도' 이어…천경자 '뉴델리'도 위작 의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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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천 박사가 21일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 ‘감정학 박사 이동천의 미술품 감정 비책(라의눈 펴냄)’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천경자 화백의 ‘뉴델리’가 위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./사진제공=라의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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