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시드니 소녀상 막아라' 일본 측 노골적 방해 작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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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에서 내달 6일 시드니에 ‘평화의 소녀상’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, 일본 측의 방해 작업이 집요하게 펼쳐지고 있다.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3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평화의 소녀상 뒤로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관계자가 현수막을 들고 있는 모습./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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