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김영란법 합헌] '다 죽으란 소리냐' 들끓는 농축수산업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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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함태수 한국농축산연합회 사무국장이 3분의2가량이 빈 한우선물세트 상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. 그는 “이게 5만원어치고 상자가 다 차야 15만~20만원 정도 된다”며 ‘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(김영란법)’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. /이두형기자
헌법재판소의 김영란법 선고가 이뤄진 28일 오후 서울 남대문 대도종합상가의 화훼점 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. /박우인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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