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각 스님 '외국인 스님들은 조계종 장식품일 뿐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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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09년 현각 스님이 스승인 숭산 스님의 생전 법문과 편지 등을 모아 펴낸 ‘부처를 쏴라’ 출간 기자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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