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정적 대주주 확보 못한 제4이통 또 표류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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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모바일 관계자(왼쪽)가 30일 과천 미래창조과학부 청사를 찾아와 미래부 담당 실무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. /사진제공=미래부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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