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메달 향한 구슬땀
버튼
4일 오후(현지시간)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유도훈련장에서 남자유도국가대표 김성민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. /리우데자네이루=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