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염 갈등 새 불씨, 아파트 상가 화장실 ‘제한이냐 개방이냐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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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실 관리 문제로 갈등을 빚은 도봉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상가의 화장실. 현재는 임시로 개방돼 있지만 경비원 등의 사용은 금지돼 있다. /최성욱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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