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민주 초선 방중단 귀국, 구체적 성과 제시 없이 논란 해명에 치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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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드(THAAD·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) 배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6명이 10일 오후 귀국 직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. 왼쪽부터 소병훈, 김병욱, 손혜원, 신동근, 박정, 김영호 의원. /연합뉴스
사드 관련 중국을 방문했던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10일 오후 경찰의 보호 속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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