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별 사면 제외된 김승연 회장 '한화 후원자 역할에 최선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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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일 오전 11시35분쯤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 김승연(왼쪽 두번째)한화그룹 회장이 박삼구(〃)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모친인 고(故) 강태영 여사의 빈소로 직접 안내하고 있다. /이종혁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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