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T, 버라이즌과 손잡고 5G 표준화 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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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진성(오른쪽)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과 로저 거나니 버라이즌 부사장 겸 최고기술전문가가 지난 8일 서울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5세대(5G) 통신 표준화 및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/사진제공=SK텔레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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