北 “태영호는 범죄자…. 남조선의 비열한 놀음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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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가수 에릭 클랩턴의 영국 런던 공연을 찾은 김정은 위원장의 친형 김정철을 수행하던 태용호(오른쪽)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그의 가족과 함께 국내에 망명했다. /자료=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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