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친환경' 원코드로 성공한 리우...77주 앞둔 평창도 본받을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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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 상공에서 바라본 예수상 뒤로 개막식이 열릴 마라카낭 주경기장이 보이고 있다. /리우데자네이루=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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