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1세 노마 할머니, 암 선고 후 1년째 美 대륙 횡단 '삶의 끝자락...'지금 이 순간'의 소중함 배웠어요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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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 진단을 받고 미 대륙 횡단 여행을 하는 노마 바우어슈미트와 아들./사진=드라이빙 미스 노마 페이스북 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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