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갤노트7, 대형·직영점에 쏠려…골목 상권 소외”
버튼
지난 4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삼성전자 매장에서 시민들이 갤럭시노트7의 홍채인식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./권욱기자ukkwon@sedaily.com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