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분양 30% 감소한다던 국토부, 과잉 공급으로 방향 전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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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‘8.25 가계부채 대책’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/사진제공 국토교통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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