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헌병 장교·귀화인...경력 다르지만 국민 신뢰받는 최고의 경찰 될래요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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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경찰학교 제288기 졸업생 중 이색 경력으로 화제를 모은 김이슬(왼쪽부터)·백가희·팜프티엉 순경. /사진제공=경찰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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