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라네즈 ‘마이 투톤 립바’ 매장.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색깔의 컬러칩들이 보인다. /사진=박윤선기자
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라네즈 ‘마이 투톤 립바’ 매장.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색깔의 컬러칩과 피부 톤 유형별로 제작해 놓은 ‘투톤 립바’ 샘플이 보인다. /사진=박윤선기자
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라네즈 ‘마이 투톤 립바’ 매장. 화장대 앞에서 색깔을 고른 뒤 전면에 보이는 유리벽 뒤쪽에서 라네즈가 자체 제작한 기계로 립스틱이 제작된다. /사진=박윤선기자
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라네즈 ‘마이 투톤 립바’ 매장 전경. 이곳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내·외국인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클래스도 진행된다. /사진=박윤선기자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