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‘金섬’ 꿈꾸는 ‘곰섬’…공동체 꾸리며 부활 시작
1
/
1
곰섬 주민이 해삼전용 인공어초를 점검하고 있다. 사진제공=충남도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