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진해운 우울한 추석] 벌크선 2척 그리스계 선주사에 매각…쪼그라드는 한진해운 소속 선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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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롱비치항구 한진전용터미널에 접안한 한진 그리스호 옆에 한진해운 마크가 선명한 빈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. /롱비치=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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