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신사실파' 원로작가 백영수 개인전…'떼어낼 수 없는 사랑 담으려 50년 이상 모자상 그려왔죠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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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년작 ‘창가의 모자’ 앞에서 백영수 화백은 “아이와 엄마는 떼어놓으려 해도 떼어낼 수 없는 사랑”이라는 말로 50년 이상 ‘모자상’을 그려온 이유를 설명했다. /사진=조상인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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