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새로운 한·일 50년 열자” 주말 도쿄엔 한국바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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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규슈의 지진피해를 돕고 한일 교류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25일 도쿄 히비야공원의 한일축제한마당 무대에 한국의 캐릭터 뽀로로와 일본의 구마몽이 함께 하고 있다. /사진제공=주일한국문화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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