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레인핀테크 유사수신 의혹' 금감원, 檢에 수사 의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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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법 투자자문 혐의로 구속된 이희진씨가 과거 레인핀테크 홈페이지에서 직접 상품 홍보를 위해 자신의 사진을 노출한 모습(왼쪽)과 자신의 SNS를 통해 레인핀테크를 홍보한 사진(오른쪽). 이씨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후 레인핀테크는 홈페이지에서 이씨와 관련한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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