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맨들은 '오베라는 남자'를 읽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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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9월까지 삼성디지털시티 북카페에서 가장 많은 대여 횟수를 기록한 소설 ‘오베라는 남자’. /사진제공=삼성전자 뉴스룸
삼성디지털시티 북카페 방문 임직원은 자체 시스템을 활용해 열람 희망 도서를 자유롭게 검색하거나 대여할 수 있다. /사진제공=삼성전자 뉴스룸
삼성디지털시티 북카페의 명소로 임직원이 기증한 책들로 구성된 ‘인사이트 큐브’ 존. /사진제공=삼성전자 뉴스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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