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학교급식' 근로자 수난시대…손가락 잘리고 화상입어

2 / 2
경기지역 중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 C씨는 지난 7월 쌓아놓은 식판 더미가 자신의 다리 쪽으로 쏟아져 다쳤으나 산업재해 신청조차 하지 못했다./출처=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제공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