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경제TV] 덕신하우징, 물에 젖은 울산에서 ‘구슬땀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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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신하우징의 희망봉사단 40여명이 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울산 태화강 오산광장에서 7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. /사진제공=덕신하우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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