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킹캉' 강정호, 21개월 만에 '금의환향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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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저리거 강정호(피츠버그 파이리츠)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,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강정호는 지난해 1월 현 소속팀인 피츠버그와 입단 계약에 사인하기 위해 미국에 간 뒤 21개월 만에 귀국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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