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양경미의 Cine-Biz] 전문 제작자 설자리 줄어든 영화계

버튼
필름에이픽처스에서 제작한 중·저예산영화 ‘오뉴월’(감독 임경택)의 촬영현장.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비밀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복수를 시작하는 언니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액션 영화다.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