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심 끝, 17년만에 누명 벗은 '삼례 3인조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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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일 전주지법에서 열린 강도치사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임명선(왼쪽부터), 강인구, 최대열씨 등 ‘삼례 3인조’가 판결 직후 기뻐하고 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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